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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인도에 코로나19 대응 지원 물품 운송
 
김영수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1/05/08 [13:19]

인도와 인도 의료 시스템이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 확진자의 전국적인 급증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페덱스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고속 운송회사인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가 이러한 위기를 맞아 전 세계 단체들과 협력해 필수적인 의약품과 의료기구를 배송하고 있다.

 

현재 페덱스는 미국-인도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U.S.-India Strategic Partnership Forum)과 여러 다국적 기업 간의 사업을 통해 2만5000여 대의 산소 발생기와 산소 변환기의 운송을 지원하고 있다. 페덱스는 이 합동 사업의 1차분으로 필수적인 산소 발생기 1000대를 4월 30일 뉴델리로 운송했다.

 

페덱스는 5월 8일 구호단체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를 위해 페덱스 보잉777F(FedEx Boeing 777F) 전세기를 무료 제공해 3400여 대의 산소 발생기와 산소 변환기 및 약 26만5000개의 KN95 마스크를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인도 뭄바이까지 운송했다. 이러한 의료품은 최종적으로 뭄바이에 있는 의료 시설로 배송될 예정이다. 또 페덱스는 고객사 및 비영리 단체들과 협조해 앞으로 몇 주 안에 수백 톤의 의료품과 보조품을 인도로 운송할 예정이다.

 

또한 페덱스는 세계에서 필요성이 가장 높은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돕는 자원을 동원 및 제공하기 위한 통일된 플랫폼을 기업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국 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가 구성하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이 지원하는 민관 파트너십인 글로벌 팬데믹 대응 태스크포스(Global Task Force on Pandemic Response)의 창립 회원이다. 라즈 수브라마니암(Raj Subramaniam) 페덱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 태스크포스 운영위원회의 기업경영인 위원 17명중 1명이다.

 

수브라마니암 사장은 “인도의 막중한 인도주의적 위기는 전 세계의 구호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러한 고통을 더는데 절실히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며 “우리는 팬데믹이 시작됐을 때부터 구호물품을 최전선에서 제공해 왔으며 이제는 인도의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페덱스는 이 팬데믹이 끝날 때까지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과 개인보호 기구 및 기타 중요한 물품을 계속 배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덱스는 2020년 1월 이래 1만여 건의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인도주의적 원조 물품을 운송했다. 또 회사는 다이렉트 릴리프와 국제의료봉사단(International Medical Corps)을 포함한 비영리 단체들이 세계 각국의 자원 부족 지역사회에 코로나19 백신을 분배하는 것을 돕기 위해 400만달러의 현금과 무료 운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페덱스는 전 세계적으로 긴요한 물품을 운송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으로 22억여 개의 마스크를 포함해 80킬로톤 이상의 개인보호 용품을 운송했다. 페덱스는 전 세계 백신 공급사슬의 일원으로서 현재 세계 25개국으로 코로나19 백신, 관련 구성품 및 보급품을 운송하고 있다.

 

토마스 타이그(Thomas Tighe) 다이렉트 릴리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다이렉트 릴리프는 코로나19의 확산이 건강을 이처럼 심각하게 위협하는 인도 국민들이 절실히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페덱스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다른 많은 경우에도 그랬듯이 자사의 물류 역량과 글로벌 팀의 기량 및 에너지를 쏟고 있는 페덱스는 이러한 역사적인 팬데믹과 세계 모든 사람들의 위험을 제거하는데 필요한 지도성과 헌신적 노력을 바친 훌륭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김영수 객원기자 kys@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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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8 [13:19]  최종편집: ⓒ 유통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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