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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다단계업계, 2015년말 매출액 순위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 1,2,3위 차지
기사입력  2016/04/26 [17:09]   백승준 기자

다단계판매 업체들의 2015년도 감사보고서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최근 공시됐다.

지난 2015년도 한국암웨이가 매출액 1조677억원에 순이익 707억원을 달성해 업계매출 순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70억 증가했다.

2위는 애터미로 매출액 6794억원에 순이익 889억원으로 전기 매출액보다 1869억원 상승했다.

애터미의 해외매출은 △애터미 미국 121억원 △애터미 일본 52억원 △애터미 캐나다 21억원 △애터미 타이완 211억원 △애터미디스트리뷰션(싱가포르) 19억원 △애터미 캄보디아 2억9천만원 등 430억원에 이른다.

3위는 뉴스킨코리아로 매출액 5298억원에 순이익 214억원, 4위는 한국허벌라이프로 매출액 3407억원에 순이익 500억원 등의 순이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매출액은 전기보다 1388억원 감소했다.

5위는 아프로존으로 매출액 941억원에 순이익 103억원을 나타냈다. 6위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로 매출액 903억원에 순이익 159억원을 달성했다.

7위는 멜라루카인터내셔날코리아로 매출액 677억원에 순이익 29억원, 8위는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로 매출액 561억원에 순이익 79억원을 나타냈다.

9위는 하이리빙으로 매출액 535억원에 순이익 2억원, 10위는 루안코리아로 매출액 397억원에 순이익 26억원을 달성했다.

이밖에 굿모닝월드, 씨엔커뮤니케이션, 앨알커뮤니케이션, 앨트웰, 투에버, 고려한백 순으로 매출액을 나타냈다.

아프로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루안코리아, 굿모닝월드 등은 2015년 감사보고서 첫 공시 법인이 됐다. 외부감사보고서 제출 기준은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100억원 이상인 경우 대상이 된다.
 
<>다단계업계 2015년말 기준 매출액 순위
   (금감원 감사보고서 매출액 기준)  (감사받지 않은 전기 자료)
 

순위

업체명

매출액

순이익

전년대비
매출증감

1

한국암웨이

1조677억(1조227억)

707억(713억)

470억

2

애터미

6794억(4925억)

889억(557억)

1869억

3

뉴스킨

5298억(5329억)

214억(338억)

△-31억

4

한국허벌라이프

3407억(4795억)

500억(764억)

△-1388억

5

아프로존

941억(511억)

103억(77억)

430억

6

시크릿다이렉트
코리아

903억(653억)

159억(113억)

250억

7

멜라루카
인터내셔날코리아

677억(800억)

29억(78억)

△-123억

8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561억(591억)

79억(107억)

△-30억

9

하이리빙

535억(648억)

2억(△-8억)

△-113억

10

루안코리아

397억(643억)

26억(△-35억)

△-246억

11

굿모닝월드

387억(380억)

50억(38억)

7억

12

씨엔커뮤니케이션

352억(234억)

12억(29억)

118억

13

앤알커뮤니케이션

293억(250억)

△-54억(△-47억)

43억

14

앨트웰

282억(297억)

64억(67억)

△-15억

15

투에버

203억(162억)

8억(5억)

41억

16

고려한백

118억(180억)

△-29억(3800만원)

△-62억

 

백승준 기자 bsj@yuto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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